부평 매장 천장 철거, 조명 회로부터 끊었어요

부평 매장 천장 철거 사례입니다. 부개동 매장에서 조명 회로를 먼저 끊고 천장재와 금속 그리드를 걷어 낸 과정과 분진 관리 방법까지 적었습니다.

부평 매장 천장 철거 현장은 부개동 상가 건물 안 매장이었습니다. 업종을 바꾸면서 조명과 천장재, 매립 설비를 모두 걷어 달라는 요청이었어요. 천장에는 덕트와 배관이 지나가고 조명 회로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천장 텍스를 걷어 내 금속 그리드와 은박 덕트가 드러나고 떼어 낸 조명과 전선 묶음을 바닥에 모아 둔 매장
판을 걷어 내면 그리드 위로 덕트와 조명 선이 드러납니다.

부평 매장 천장 철거, 조명 회로부터 끊었어요

작업 전에 분전반에서 매장 조명 회로를 찾아 차단하고 살아 있는 선이 남았는지 확인했습니다. 천장 안에는 매립 다운라이트와 레일 조명, 비상등이 섞여 있었어요. 남길 등과 걷어 낼 등을 표시한 뒤 판을 한 장씩 들어냈습니다.

판을 걷어 낸 자리에는 금속 그리드와 은박 단열 덕트, 카세트형 에어컨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프링클러 배관과 감지기는 건물 소방 계통이라 관리 주체 확인 없이 손대지 않았어요. 에어컨은 설비 업체가 냉매를 회수한 뒤에 배관을 정리했습니다.

그리드와 매립 철물 정리

그리드와 행거는 길이를 맞춰 묶어 반출하기 쉽게 했습니다. 반출한 판과 그리드는 종류별로 나눠 처리 물량을 마지막에 확인했습니다. 임시 덮개는 자재 반출이 끝난 뒤에 걷었어요.

천장 안에 남은 앵커와 철물은 뽑을 것과 남길 것을 나눠 정리했어요. 매장 바닥에는 보양재를 깔고 뜯은 판과 단열재를 마대에 담았습니다.

천장 안에 남은 감지기와 스피커는 위치를 사진으로 남긴 뒤 관리 주체 확인을 거쳐 처리했습니다. 살아 있는 선은 코일을 풀어 묶고 끝에 표시를 달았어요. 천장을 열어 둔 채로 두는 날에는 먼지가 내려오지 않게 임시 덮개를 씌웠습니다.

분진이 홀과 복도로 퍼지지 않게 출입구에 가림막을 세우고 이동식 팬을 돌렸습니다. 소리가 큰 시간대는 옆 매장과 맞춰 정했어요. 매장 안 다른 마감까지 함께 걷어 낼 계획이라면 인테리어 철거 글에서 범위를 나누는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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